미국에서 처음 입사한 종합병원 물리치료실. 오리엔테이션 때 슬쩍 들었던 Tuition fee reimbursement.
고용주가 직원의 학비를 내주는 프로그램. 직원이 먼저 학비를 내고, 나중에 프로그램 종료시점에 학비를 돌려받는 방식이라고 한다. 같이 오리엔테이션을 들었던 간호사분이 본인은 여기서 일하다가 공부하는 거 보조받고 더 높은 간호사가 될 거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. 잊고 있다가, 혹시나 나도 해당될까 하여 HR에 문의해 봤다.

PTA 합격했는데 학비 지원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나? 돌아온 대답은 1년 이상 풀타임으로 일했고, undergraduate 또는 RN 이면 신청 자격이 된다고 한다.
추가적으로 신청서가 승인될 때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고 (프로그램 시작 전에 신청해야 함), 프로그램 종료 시 학비 reimbursement를 신청할 때 (마지막 학기 끝나기 90일 전 신청해야 함)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면 된다고 한다.
그리고 이 학비 지원의 계약 조건은 학비 지원을 받은 후에 24개월 풀타임으로 일해야 한다고. 그렇지 않으면 받은 돈을 도로 뱉어내야 한다고 했다.
프로그램 끝나기 전 학비 지원 신청을 할 때 풀타임으로 일하는 것이 가능할까 싶긴 한데, 뭐 일단 해보려고 한다. 밑져야 본전이니까.
일단 디렉터와 바이스 프레지던트의 사인을 받아야 해서 매니저에게 넘긴 상태.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, 2년 후 정말 내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학비를 지원받는 행운이 있을지 나중에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봐야겠다.
알아보니 미국 병원이나 회사에서는 학비 지원 프로그램이 많다고 한다. 잘 알아보면 좋을듯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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